작년에 도시과 광진이형의 졸작을 도왔더니
소문이 퍼지고 퍼져
어느새 난 모델의 장인이 되어있었다. =ㅅ=
결국 올해는 승재형의 부름으로
건축학과 졸작 도우미를 했다.
소문이 퍼지고 퍼져
어느새 난 모델의 장인이 되어있었다. =ㅅ=
결국 올해는 승재형의 부름으로
건축학과 졸작 도우미를 했다.
이 모델의 코어와 화장실, 계단을 제작하였고
오른쪽에 위치한 아크릴판에 칼집을 내어 각 층의 베란다와 창문등을 표현했다.
크래프트지를 이용하여 만든 모델
손가는 부분이 많아 시간이 꽤나 걸렸다.
근데...
나...
전전컴 3학년...
'일상 이야기 > 서울시립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정보기술관 그리고 노천 ('10. 6. 1) (0) | 2010.06.03 |
|---|---|
| 또 하나의 가족 ('10. 5.12) (0) | 2010.05.30 |
| 운영체제 시험 준비 중.. ('10. 5.10) (0) | 2010.05.30 |
| 공돌이 놀이 ('10. 5. 7) (0) | 2010.05.30 |
| 눈 ('10. 1. 4) (0) | 2010.01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