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학기 전전컴 설계실험 기간동안
지지고 볶고 한 Spartan 보드이다.
뭔가 그럴싸해 보이지만,
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곳은 기껏해야
사진 하단부에 보이는 LCD와 오른쪽의 LED 및 스위치,
그리고 왼쪽에 있는 버튼 4개뿐이다.
고작 해봐야 저것들 밖에 없는데
매주 우리를 시련과 고난 속으로 빠뜨린다. =ㅅ=
다행히 이제는 실험이 종료되었고
최종 Project만을 남겨둔 상황.
조금 쉬었다가 몰아쳐야지 ㅎㅎㅎ
같은 조 이민환군.
이번주는 Counter를 만드는 실험이었는데,
나름 깔끔(?)하게 잘 끝났드랬지
이제..
포스트만 쓰면 되는거군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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