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력

112024  이전 다음
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


빨려 들어가버릴듯한 하늘.




해마저 저 하늘에 빨려들어갔나 보다

어느새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한 이대와 신촌




같은 장소, 다른 시간





혼이 빠져나가는구나아 @0@




'일상 이야기 > 티스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annon A70 분해 ('10. 7. 2)  (0) 2010.07.02
무한도전 뉴욕편 바탕화면 ('10. 6. 5)  (0) 2010.06.05
외톨이 ('10. 6. 3)  (0) 2010.06.03
오늘도 산 ('10. 6. 2)  (0) 2010.06.03
서평따위.. ('10. 5.30)  (0) 2010.06.03
Posted by CloudySky
|